우리는 음식이 풍부한 세대에 살고 있기에 영양부족보다는 편식이나 영양부족, 영양과잉 등으로 인한 문제가 더 심각한 결과를 보게됩니다
영양제를 한두가지 이상은 늘 섭취하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영양제 또한 유행이 있는것 같습니다
한동안 큰 인기를 끌었던 크릴오일에 대해 뉴스 보도가 나오기도 했는데요
건강보조식품이 뉴스에 나온다는 것은 좋은일 보다는 문제가 생겼을 경우가 많은 것 인데요
예전에 제가 들었던 크릴오일의 문제점은 과잉 광고 에 대한 문제가 있었습니다
그런데 차라리 과잉광고라면 효과가 적은데 많은 것으로 부풀렸다 라고 이해하면 될것 같은데요
그 것보다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
식품첨가물인 아세톤 기준규격에 부적합하기 때문에 판매를 중단하고 시중에 유통 중인 제품을 회수하라고 했다는 것입니다....이건 자세히 알아봐야 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
지난 6월 식약처가 유통중인 크릴오일 41게 제품 중 12개 제품을 회수 했었던 이유를 다시 보겠습니다
식품원료 중 인체에 섭취되면 안되는 물질이 검출되는 경우 또는 기준치를 초과한 양이 검출된 경우 입니다
대상이 된 제품으로는
네추럴애프앤피(Natural F&P)의 12개 제품으로
맥스크릴 오일 58(유통기한 2022.2.5/ 2022.2.9)
크릴오일 1000 (유통기한 2022.1.15 / 2022.1.14 / 2022.3.22)
크릴오일 58 플러스 (30g) (유통기한 2022.3.3 /2022.3.2)
크릴오일 58 플러스 (15g) (유통기한 2022.3.2)
크릴오일 58(유통기한 2022.227 /2022.3.1)
프로메이드노벨스타크릴오일 58(유통기한 2022.1.19)
크릴365 플러스(유통기한 2022.2.23)
총 12개 제품 입니다
해당제품은 소지한 분은 제품명과 유통기한을 확인하고 회수 조치 대상 제품이라면 섭취를 중단한 후 고객센터에 문의하거나 구매처에서 반품해야 합니다